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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친구들 (animal)

동물들은 장기에 대한 애착이 없다!

by 행복한썬 2020. 10. 25.

#사람과 다른 시선으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람과 동물의 큰 차이이자

사람으로써는 헉! 할만한 정보가 있어 가져왔어요.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은 이유로 병원을 다니지만 그 중

병원을 가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내 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 때문일거예요.

무분별한 번식 방지와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중성화는 많은 동물들이 겪는 수술인데요.

나름 큰 수술인 만큼 마음아파하는 반려인들에게는

오늘 알려드리는 소식이 희소식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동물에 대한 알쓸정보는 바로

동물들은 본인의 장기에 대한 애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바로

동물들은 암으로 인해서 사지를 절단하거나,

자궁, 고환을 적출하거나, 안구를 적출해도

같은 상황에 사람이 처한다면

굉장한 우울감과 허망감을 느끼는

'절단후우울증'이 생길텐데

동물들은 이런 현상을 전혀 겪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동물이 본인의 장기에 대해 애착이 없다는 예

동물이 개복수술을 했는데 주인의 부주의로

수술부위를 보지 못하게 하는 카라를 벗겼고

수술부위가 관리가 안되어서 장기가 노출되었는데

스스로 본인의 장기를 먹어버리는 경우가 

꽤나 흔한 경우라고 합니다! 헉!!!

 

장기에 대한 감정과 애착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수술을 하여 신체의 일부분을 제거할 때

제거하였다는 사실을 아예 인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만약 암으로 고생하다가 사지를 절단하여

암의 고통에서 벗어났다면 동물들은

본인의 몸 일부분이 사라졌다는 슬픔은 없고

암의 고통에서 벗어나 아픈곳이 없다는

그 결과로 인해 더욱 행복해진다는 사실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 중에서는

본인의 반려동물이 암이나 종양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몸의 일부분을 절단하는

큰 수술을 해야할 경우 동물의 감정을

사람과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여 고통스러움을

느낄거라고 생각해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때 수술을 한 동물들은 

본래 겪던 고통에서 벗어나 더욱 행복함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한 주인이 

고양이의 구내염으로 인해 발치수술을 권유받고

이가 없어지면 상실감과 우울감을 느낄까봐

많이 망설이다 수술을 진행했는데

막상 수술후에 고양이가 전에 느끼던 통증이

사라지니 표정부터가 달라지고 훨씬

활기한 모습을 보여주어 수술을 미루던 것을

후회하였다고 합니다. '더 빨리 해줄껄!' 하구요 ㅎㅎ

사람의 감정을 동물에게 이입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또 동물들은 눈이나 다리, 고환같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위가 없어도

기본적인 생활과 기능의 수행이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큰 병에 걸려 앞을 보지 못하게 되어도 

수일내로 적응을 마친다고 하네요.

 

많은 반려인들이 본인의 반려동물을 위해

정한 결정이 동물들이 슬퍼하지는 않을까,

아파하지는 않을까, 허망하지는 않을까 라는

망설임과 죄책감에 빠지지 않아도 되고

본인의 반려동물에게 아픈일이 찾아와

큰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해 서둘러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동물들은 사람들처럼 외적으로 다르다고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도 없고

조금 느려져도, 온전치 못해도 그런 '나'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과 질타를 받는게 아니에요.

동물들의 세상은 그저 주인과 함께하는 것이니까요.

 

 

오늘의 동물 이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_<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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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리직 2020.10.25 09:53 신고

    암이나 수술 할때 고통이 있을주 알았는데
    그래도 고통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그 잠깐은 고통을 느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행복할거예요 ㅎㅎ 어쩜 동물들은 그런지 ㅠㅠ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만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 놀먹선생 2020.10.25 10:03 신고

    장기에 대한 애착도 없지만 사람처럼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과거에 대한 후회도 없을것 같아요 그저 주어진 현실에 충실할 뿐 ... 그래서 우리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다 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
    답글

    • 현실에 충실하며 언제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댓가 없는 애정을 쏟아주는 동물 친구들이죠! ㅎㅎ 그에 맞춰 인간도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줄뿐~~~

  • 밍두부맘 2020.10.25 18:07 신고

    이건 정말 제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정보네요..저도 두부 건강을 위해 중성화수술을 했지만
    매번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제 죄책감은 버려도 될 거 같아요!
    답글

    • ㅎㅎ이 글을 쓰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웃분들 생각을 했어요! 맞아요 미안하실 일도 죄책감을 느끼실 이유도 없어요. 사랑하기에 더 나은 삶을 위해 선택한 것이니까요 ㅎㅎ 중성화는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결정이었지요~

  • 오...그렇군요!
    불편함을 느낄순 있을 것 같은데...뭔가..ㅠㅠ 애완 동물들은 천사 같아요 순수한...ㅠ
    답글

    • 맞아요 ㅠㅠ 언제나 순수한 사랑만을 주는 동물들이죠. 정말 댓가 없는 애정은 동물들만이 행할 수 있는 것 같아요....사랑둥이들 ㅠㅠ

  • 함스타 2020.10.26 09:47 신고

    저희 별이도 치주염때문에 발치를 시키고 발치하고 나서 괜히 이 빠진 자신을 보면서 자신감 없어지고 그런거 아닐까 노심초사 했는데 이 포스팅이 저에게 위로를 주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으앙 ㅜㅜ
    답글

    • 에구!! 저도 이 포스팅 쓰면서 반려동물을 기르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위로의 말씀을 하고파 적기도 했어요 ㅎㅎ 충분히 생각하고 사랑으로 하신 일들이니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라구요 ㅎㅎ 별이도 발치를 하고 더 편해진 일상에 행복함만 느끼고 있을거예요♡

  • 알라리 2020.10.26 21:21 신고

    이건 사람이 동물에게 배워야 할 부분이네요
    답글

  • 담덕01 2020.10.28 13:05 신고

    놀랍네요.
    인간처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행복만 보기 때문인걸까요?
    굳이 남처럼 또는 남보다 더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없어서???😅
    답글

    • 그런 것 같아요 ㅎㅎ 동물들은 서로 비교하고 우위를 가릴 필요가 없으니까요! 종종 서열정리를 하긴하지만 그게 신체 한 부분이 불편하다고 서열이 낮게 이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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