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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글쓴이의 힐링여행)(travel)

햇님표 제주여행(5) / 비자림, 송당나무 카페

by 햇님은방긋 2020. 7. 25.

#햇님표 제주여행

안녕하세요~~!

햇님표 제주여행이 벌써 5탄이네요 ㅎㅎ

제가 다녀온 곳 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장소들로만

소개시켜드리고 있는데 이렇게 늘어나는걸 보니

몇 탄 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어요 ㅋㅋ

제주도 말고도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이 많은데!

제주여행 중간에 넣어야 할지 좀 고민해봐야겠어요 ㅎㅎ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고 

얼핏 저에 대하여 파악하셨을지도 모르지만

맞습니다! 저는 자연을 굉장히 좋아해요 ㅎㅎ

자연을 좋아하는 청춘으로써 제주도에 갔으면

비자림을 안 가볼 수 없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제주 스팟은

자연의 내음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비자림

비자림 근처에 있는 카페로

아기자기한 식물들과 고양이의 반김을

받을 수 있는 송당나무 입니다.

그럼 바로 고고고~~!

 

 

#천년의 숲 비자림

비자림은 이미 너무 유명한 관광지이죠?ㅎㅎ

많은 분들이 제주도 자연환경을 느끼러 가는 장소일거예요~

비자림은 수관폭이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모여있는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라고해요.

비자림을 걸으면 숲속에서 삼림욕의 효과도 느낄 수 있는데요.

혈관을 유연하게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휴양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ㅎㅎ

천년의 숲 비자림!

입구부터 옛됨과 멋짐이 함께 느껴집니다 ㅎㅎ

정말 육지에서도 산을 많이 가봤지만 

이런 풍경은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산책길로 잘 꾸며놓은 곳도 없구요 ㅎㅎ

요런 풍경을 어디서 볼 수 있겠어요!

저렇게 얇은 굵기의 나무들이 하늘로 뻗어있는 모습이

마치 하늘에서 동아줄을 내리는 것 같았어요 ㅋㅋ

길쭉길쭉한 돌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뭔가 신비롭지 않나요? 일부러 만들라해도

만들 수 없는 풍경인 것 같아요 이런게 ㅎㅎ

 

걷다보면 숲속 특유의 향기가 나는 것 같은데

찾아보니 그게 비자나무 향이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익숙한듯 익숙하지않은? ㅎㅎ나쁘진 않았어요.

요 나무도 제가 비자림에서 정말 좋아하는 나무예요.

정말 겉모습에서 세월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런 멋진 자연풍경을 보면서 비자림을 한바퀴 둘러보면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경사가 거의 없는 길이라 무리할 일도 없기에

점심식사를 하고 소화시킬 겸 둘러보면 좋을 장소입니다.

다만 조금 험하다 싶은 길에만 데크가 있고

나머지 길은 거의 비포장 길이기에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비가 온 후라면 더러워질것은 각오하고

흰 신발은 신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비자림의 입장시간은 매일 09:00~17:00이고

입장료는 일반성인 3,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500원이에요~

유명한 장소답게 주차장은 아주 넓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ㅎㅎ

애완동물은 함께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ㅜㅜ

 

또 비자림은 천연기념물로서 관리되는 공원이기에

탐방로 안에서는 음식을 먹는게 불가능합니다.

소중한 우리의 자연유산이기에 비자림 안에서만큼은

꼭 지켜주세요~ 물 말고는 나와서 먹기 약속이에요!ㅎㅎ

그리고 기상상황에 따라서 진입이 통제될수가 있느니

태풍예보가 있거나 기상악화시에는

전화를 해 현재 상황을 알아보고 나서는게 좋아요 ㅎㅎ

 


#카페 송당나무

송당나무를 가려고 네비를 찍고 가는데

아니 도저히 카페가 나올 것 같은 길이 아닌거예요!

내가 제대로 맞게 가고있나~ 싶을때쯤

한적한 자연속에 멋진 건물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ㅎㅎ

주차공간은 넓진 않아요! 주자창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무언가 마당에 주차하는 느낌?!ㅎㅎ

 

송당나무는 가게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너무 좋은 곳이에요~고양이와 식물천국이랄까요?!

가게 안 어디를 둘러봐도 식물을 볼 수 있어요.

사장님이 관리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모든 식물이 파릇파릇하게 생기를 띄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저를 반겨주던 고양이 사장님들!

5마리 정도 키우시던거 같은데 앞마당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생활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어요 ㅎㅎ

밥 먹을 거 먹고~ 잘 거 자고~ 그렇게 놀다가

밖에 나가고 싶으면 문 앞에 딱 앉아있더라구요!

사장님이 보시고 문을 열어주면 바깥 테이블에 가서

또 누워서 쉬다가 앞마당에 가서 좀 거닐다가

또 들어오고 싶으면 문 앞에 앉아있더라구요 ㅋㅋ

얼마나 똑똑하고 깜찍한 사장님들이었는지 몰라요 ㅎㅎ

저는 이곳을 겨울에 방문했었는데

역시 귤의 지역 제주도답게 손님들이 먹을 수 있게

그냥 그 주황색 트레이?를 통채로 문 앞에 두셨더라구요 ㅎㅎ

차 한 잔과 코코아, 티라미슈를 주문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아주 괜찮았어요! 검색해보니 커피 맛도 괜찮다고 해요 ㅎㅎ

티라미슈가 화분에 담겨 나왔는데

이게 아주 특이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일반 접시에 나오는것보다 기억에도 더 남고

맛도 더 좋은 것 같은 심리?ㅎㅎ

제가 갔을때에는 다 먹은 후에 손님이 원하면

사진에 보이는 종류의 튤립 중에서 원하는

튤립 구근 하나를 화분에 담아주시더라구요 ㅎㅎ

저도 노랗게 피는 튤립 구군 하나를 정해 받았답니다 ㅎㅎ

비행기에서도 소중히 안으면서 데려왔는데

키우는 방법이 잘못됐었는지 초반에는 잘 컸는데

결국 꽃은 피우지 못하고 죽여버렸어요 ㅜㅜ

 

송당나무의 영업시간은 매일 10:00~18:00시 입니다!

매일이라고 적혀있지만 제주 카페들은 유동적일때가 많더라구요.

전화를 한 번 해보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비자림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함께 들렀으면 하는 카페송당나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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