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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글쓴이의 힐링여행)(travel)

햇님표 제주여행(4) / 쇠소깍, 정방폭포

by 햇님은방긋 2020. 7. 22.

#햇님표 제주여행

안녕하세요~~! 햇님표 제주여행 4탄!

전 게시물의 용연계곡을 이야기하면서

오늘 스팟을 예고했었죠 ㅎㅎ

오늘 제가 이야기할 제주도 여행 장소는

에메랄드빛 물색이 너무나 아름다운 쇠소깍

떨어지는 물 줄기를 보면 막혀있던 속도

뻥 뚫리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정방폭포 입니다.

 

오늘은 어떤 장소를 추억 창고에서 꺼내볼까~

생각하고 사진을 찾아보며 글 주제를 정하는데

무더운 여름에는 역시 물이잖아요~>_<

코로나 시대에 맘 놓고 여행도 못 가는데!

화면으로나마 시원함을 함께 느껴봅시다!!

그럼 오늘도 스따트~~!

 

#쇠소깍

 

쇠소깍은 제주도에게 이미 유명한 명소이죠!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관광지인 것 같아요 ㅎㅎ

쇠소깍이라는 이름은 제주도 방언인데

쇠는 효돈마을을 뜻하고 소는 웅덩이,

각은 접미사로서 끝은 의미한다고 해요.

'효돈마을의 웅덩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지요 ㅎㅎ

 

쇠소깍은 서귀포시에 있는 자연하천으로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되어 있어요.

제주 현무암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해서

바닷물과 만나 깊은 웅덩이가 형성된 곳이죠.

그래서 한쪽을 바라보면 하천같은 느낌이지만

고개를 반대로 돌리면 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죠!!

푸른빛 바다와 만나 청록빛을 뽐내는 물색도 최고지만

쇠소깍 양쪽에는 멋지게 자리잡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소나무숲도 멋지게 어우러져 절경이랍니다~

기암괴석은 약 40만년전 분출한 용암류가

오랜 세월 파도에 쓸려 형성된 것으로

세월의 신비한 흐름을 느낄 수 있어요 ㅎㅎ

 

이렇게 멋진 자연환경을 보여주는 쇠소깍은

생태관광자원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2011년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8호로 지정되었어요.

제주공항에서는 약 1시간, 중문에서는 25분

서귀포에서는 10분정도면 갈 수 있답니다~

특히 서귀포 시내와 멀리 떨어져있지 않으니

근처에 머물거나 성산쪽으로 넘어간다면 그 전에

꼭꼭 들러보면 좋을 곳이에요!!

 

제가 2016년에 처음 쇠소깍에 갔을때는

카약같은거는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조각배? 투명카약? 즐길거리도 다양해졌더라구요 ㅎㅎ

쇠소깍은 워낙 좋아하는 장소라 그 후에 다시 갔을 때

타봤더니 와~ 하천위를 떠다니며 360도로

풍경을 다 볼 수 있으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아주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ㅎㅎ

조각배의 요금은 성인 2인 or 성인 1인+소인1인에  2만원이고

성인 2인에 소인1명이 추가되면 2만5천원입니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로 기상악화시에는 중단 될 수 있어요.

노를 저으며 물이 안쪽으로 들어올 수도 있기에

젖어도 괜찮은 활동성이 좋은 옷을 입고가시는게 꿀팁!

쇠소깍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정방폭포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폭포가 있죠 ㅎㅎ

천제연폭포~ 돈내코원앙폭포~

하지만 전 그중에서도 정방폭포가 제일 좋더라구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왠지 정이 가요 ㅎㅎ

 

주차장에 차를 대고 표를 끊고 들어가면

폭포까지 250m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어요.

계단으로 된 길이 쭉~이어져 있고

중간에 정방폭포를 만날 수 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크~ 아주 시~원하게 물이 떨어지지 않나요?ㅎㅎ

멋드러진 가지를 가진 소나무와 함께 보이는

풍경이 아주 장관이지 않나요?

임산부나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계단을 다 내려가기 어려우니 이 지점에서

정방폭포를 관람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계단을 따라 쭉쭉 내려가면~ 우와~~~

멋진 정방폭포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멀리서 볼 때는 한 눈에 다 담겼는데

가까이 오니 그 웅장함이 장난아니었어요.

표지판에 적힌 주의사항을 잘 지켜가며

폭포근처에도 조심히 다가가보고

돌에 앉아 경치를 감상하기도 하며 폭포를 즐겼어요.

 

좀 여유가 생겨 다른 방향으로도 한 번 둘러보니

아주 풍경이 예술입니다 ㅎㅎ 드넓은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있고 몽글몽글 돌들도 예뻐보여요~

또 한쪽에는 해녀 분들이 직접 잡은

소라, 멍게, 전복 등을 팔고계셔

신선한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먹어 볼 수 있어요.

 

정방폭포의 운영시간은 매일 09:00~18:00로

일몰시간에 따라서 변경이 될수도 있어요 ㅎㅎ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13~24세)과 아동은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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