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21 두루미와 학이 같은 동물이라고? #실생활속의 두루미와 학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제목에서 알려주고 있듯이 바로 두루미와 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본격적인 이야기로 넘어가기전에 우리가 실생활 어떤 부분에서 학을 접할 수 있었을까요! 다들 한 번 떠올려보세요~ㅎㅎ 요즘은 지폐보다는 카드를 사용하는 빈도가 예전에 비해 확연히 늘어났기때문에 예전처럼 많이 보지는 못하지만 500원 짜리 동전에 새겨진 새의 정체가 바로 학이지요! 멋진 날개를 펼친 학이 500원 동전의 한 면을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전말고 또 학을 많이 보는 경우가 바로 고스톱의 패를 볼 경우일 것 같습니다. 화투패 중 1월은 학이 광자리를 딱 차지하고 있지요 ㅎㅎ 고스톱을 쳐본 분들이라면 고도리 아시죠? 고도리에도 새가 포함되는데 이때 두루미가 .. 2020. 10. 19. 토끼는 어떨 때 행복할까? #작고 귀여운 토끼 안녕하세요 여러분~~ 끊어야하지만 끊을 수 없는... SNS를 둘러보다가 귀여운 소식을 발견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러 달려왔습니다! ㅎㅎ 오늘의 귀여운 동물친구는~ 바로바로 토끼랍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 소식은 토끼가 행복감을 느낄 때는 과연 언제일까? 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토끼가 행복할 때는 언제일 것 같으세요? 당근을 먹을때? 배부를 때? 끝내주는 낮잠을 잤을때? ㅎㅎ 토끼가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은 자기가 정해놓은 생활패턴대로 생활했을 때! 라고 합니다 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요즘은 반려동물로 토끼를 데려와 평생 행복하게 함께지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가 반려동물로 기르는 반려토끼의 조상은 유럽 이베리아 반도에 서식하던 굴토끼에서 이어졌습니다. 그렇기 .. 2020. 10. 16. 고양이의 수염은 온 몸에 난다? #고양이의 수염 안녕하세요 여러분~~ 길쭉길쭉 자라는 고양이의 수염! 고양이에게 수염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냐? 고양이는 수염을 이용해서 감각을 느끼거든요 ㅎㅎ 수염이 신경 말단이 밀집되어 있는 조직들과 연결되어 있어 민감하고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거예요. 고양이가 밤에도 이곳저곳 부딪히지 않고 우아하게 다닐 수 있는 이유도 수염덕분이죠 ㅎㅎ 이 수염이 없으면 신경체계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기에 고양이의 수염은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 또 수염은 고양이의 기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기쁠 때는 수염을 팽팽하게 만들어 위로 바짝 세우고 흥분했을 때는 앞쪽으로 향하게 하는 등 수염을 잘 연구한다면 고양이의 기분을 알아챌 수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그렇다면 이 수염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코 옆에 .. 2020. 9. 22. 개 풀 뜯어먹는소리, 과연 헛소리일까?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한다~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시거나 말해보신 적 있지요?ㅎㅎ 흔히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는 의미로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말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궁금증! 개가 풀을 뜯어먹는게 헛소리일까요? 궁금하다면 저와 함께 알아봅시다! #개도 풀을 뜯어먹는다 이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는 말의 어원은 따로 있다는 사실! 이 말은 예전부터 개가 비가 오면 풀을 뜯어먹는 경우를 보고 했던 말인데요. 이게 흔하게 볼 수 없는 광경이기에 사람들에게 개가 풀을 뜯어 먹었다고 하자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여긴것에서 유래된 문장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개가 풀을 뜯어먹는것은 헛소리가 아닙니다! 실제로 개가 풀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2020. 9. 13. 이전 1 2 3 4 ···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