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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친구들 (animal)

고양이의 수염은 온 몸에 난다?

by 햇님은방긋 2020. 9. 22.

#고양이의 수염

안녕하세요 여러분~~

길쭉길쭉 자라는 고양이의 수염!

고양이에게 수염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냐? 고양이는 수염을 이용해서

감각을 느끼거든요 ㅎㅎ

수염이 신경 말단이 밀집되어 있는

조직들과 연결되어 있어 민감하고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거예요.

 

고양이가 밤에도 이곳저곳 부딪히지 않고

우아하게 다닐 수 있는 이유도 수염덕분이죠 ㅎㅎ

이 수염이 없으면 신경체계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기에 고양이의 수염은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

또 수염은 고양이의 기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기쁠 때는 수염을 팽팽하게 만들어 위로 바짝 세우고

흥분했을 때는 앞쪽으로 향하게 하는 등

수염을 잘 연구한다면 고양이의 기분을 

알아챌 수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그렇다면 이 수염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코 옆에 입 주변에만 자랄까요?

반려묘를 키우고 있거나 고양이를

주의깊게 살펴본 분들은 그것아 아니라는 사실,

알고계시죠?ㅎㅎ

오늘은 고양이의 수염이 입가 주변뿐만아니라

또 어디에서 자라는지 알아보기로해요~

 

#고양이 수염은 어디에서 자랄까

고양이의 수염은 어디에서 자라던

고양이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때문에

다른 얇은 털들보다 2~3배는 두껍습니다.

또 다른 털보다 3배정도 깊은 곳에서

자라나기에 신경에 많이 닿아있지요.

 

고양이 수염의 재질은 '알파 케라틴'이라는 재질로

 척추동물의 뿔과 손발톱을 구성하는

섬유성 구조 단백질 성분을 가지고 있어

견고하면서도 유연하게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이미지와 맞는 섬세함과

사냥에 필요한 기능성을 모두 충족하는 재질이지요.

 

우리가 흔히 보는 입가에서 자라는

윗입술 수염이 아닌 또 어떤곳에서

고양이의 길쭉한 수염이 자라나 도움을 줄까요? 

출처:1boon(캣랩)

우선 첫 번째,

고양이의 수염은 눈 위쪽에서도

길~게 자라납니다! 

눈썹 부분에 길게 자라난 수염은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눈가에 자라난 수염은 눈꺼풀 신경과 연결되어 있어서

눈 가까이에 물체가 있으면 수염으로

감지하여 자동으로 눈이 감기도록 한답니다!

 

두 번째, 광대수염은 사람으 얼굴로 따지면

광대정도의 위치에 자라나는 수염으로

모든 고양이가 이 광대수염을 가진것은 아닙니다.

이 수염은 있는 고양이도 있고~ 없는 고양이도 있으며

한 두 가닥 정도가 자라납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흔히 아는 입가 주변 수염!

고양이가 가진 수염 중에서 가장 많은

갯수를 차지하는 수염입니다.

그만큼 고양이의 수염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고양이의 생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가끔 정말 몰상식한 사람들이 고양이의 수염을

자르거나 다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경우 고양이의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방향감각 또한 능력이 떨어져 고양이가

예전처럼 높은 곳에 휙휙 올라가지 못하고

이곳저곳 부딪히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절대 고양이의 수염은 미적인 요소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출처:1boon(캣랩)

마지막으로 앞발에도 길다랗게

수염이 자라난답니다 ㅎㅎ

이 수염은 사냥에 도움이 되는 수염으로

움직임에 민감하여 사냥감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판단하여 먹이를 잡을 때 사용하는 수염이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기다란 수염이 자라나지요?

고양이들이 이렇게 장애물을 잘 피하는게

다 수염덕분이라는 사실!!

집사분들은 장애물은 저렇게 잘 피하면서

인간은 꾹꾹 밟고 간다며

본인도 장애물 취급해달라고 

우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오늘은 이렇듯 고양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수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입가주변이 아닌 또 어디에서 자라라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오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__<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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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스타 2020.09.22 10:23 신고

    우와 고양이 수염이 팔에도 나는지는 몰랐어요
    게다가 장애물 정말 잘 피해다니네요
    저희 별이는 밟고 지나가던데
    역시 고양이와 개는 차이가 크네요 ㅎㅎㅎㅎ
    답글

    • 온 몸에 난 수염들로 장애물을 파악하고 쇽쇽!! 고양이만의 능력인 것 같아요 ㅋㅋ
      고양이가 사람을 밟고 지나가는 것은 백프로 고의라고 하더라구요!! 웃픈 사실 ㅠㅠ
      고양이와 개는 비교불가능한 매력둥이들이죠 ㅎㅎ

  • 성실엄마 2020.09.22 11:47

    우와...이런 신기방기한 정보를 보았나!!
    정말이네요~ 솔직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라
    고양이 수염을 자세히 볼 일도 없었는데,
    덕분에 오늘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정보 받아갑니다~~~
    답글

    • 정말 싱기방기죠?! ㅎㅎ
      저도 고양이를 참 좋아하지만 수염이 있다는 것만 알지 어디에 긴 수염들이 생기나~ 살펴본적은 없는데 참 재미진 정보였어요 흐흫ㅎ

  • H_A_N_S 2020.09.22 16:46 신고

    귀여운 냥이의 레이다 수염...어릴 땐 잡아당긴 적이 있는데ㅠㅠ 반성중입니다ㅋ
    답글

  • ㅎㅎㅎㅎ완전 귀여운 ㅠㅠㅠㅠㅎㅎㅎㅎ
    뭐야아아.....ㅠㅠㅠ 저도 개냥이 ㅠㅠㅠ
    진짜 예쁘네요 ㅠㅠㅠㅎㅎㅎㅎ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글 이네용 ㅋㅋㅋㅋㅋㅋ
    답글

  • 분뭇꼴 2020.09.22 17:52 신고

    우리 냥이 수염 만지지 말아야겄네요ㅎ
    재밌는 정보입니다.
    잘봤어요~~^^
    답글

  • 알라리 2020.09.23 15:03 신고

    수염은 코에만 난다는 편견은 버려야겠네요
    진짜 신기방기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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